반응형
알리사 아이스 터보 맥스 손선풍기 내돈내산 후기 (2만원대)
(제품은 내 돈 주고 직접 샀고, 구매자에게 추가 비용은 없다, 대신 아래 링크로 사게되면 나한테 뽀찌가 떨어진다.)

여름마다 손선풍기 하나씩은 사는데, 올해 산 알리사 아이스 터보 맥스가 여태 산 것 중 제일 만족스럽다.
2만원대인데 바람이 말이 안 되게 세다. 결론부터 말하면 출퇴근용 강력한 손선풍기 찾으면 이거 사면 된다. 대신 단점도 확실하니 그것까지 그대로 적는다.
어떤 사람한테 좋냐
나는 출퇴근할 때랑 회사에서 주로 쓴다. 지하철에선 손에 들고, 회사 책상에선 세워놓고. 이런 용도면 딱이다.
스펙부터 정리
| 항목 | 내용 |
|---|---|
| 풍량 | 100단 + 터보 모드 |
| 배터리 | 3000mAh, 최대 12시간, USB C 타입 충전 |
| 무게 | 200g |
| 기능 | 목걸이 스트랩, 냉각 쿨링패드, 세워놓고 쓰기(스탠딩) |
| 가격 | 2만원대 (쿠팡) |

실제 써보니, 좋은 점
- 바람이 진짜 세다. 2만원대라고 얕봤는데 터보 켜면 얼굴 날아갈 뻔했다.(과장 지린다.) 이 가격에 이 풍량은 반칙 수준.
- 바람 세기를 디테일하게 조절할 수 있다. 100단이라 "1단 약하고 2단 너무 셈" 이런 게 없다. 상황 따라 내가 원하는 딱 그 세기로 맞출 수 있는 게 은근 크다.
- 배터리가 오래 간다. 출퇴근 정도로는 충전 없이 며칠 버틴다. 매일 안 꽂아도 되는 게 편하다.
- 충전도 빠르다. 1시간이면 거의 완충된다. 아침에 방전 발견해도 출근 준비하는 동안 다 찬다.
- 튼튼하다. 4개월째 매일 쓰는 중인데 잔고장 하나 없다. 싼 손선풍기 특유의 "한 달 쓰면 덜렁거림" 그런 거 없음.
- 세워놓고 쓸 수 있다. 책상에 딱 세워두면 미니 선풍기가 된다. 손 안 아프고 좋다.
- 냉각판 모드가 신의 한 수. 앞에 냉각판을 켜면 바람이 더 시원해진다. 이거 켜고 목에 대면 여름이 살 만해진다.
솔직한 단점
광고 아니니까 단점도 그대로 적는다.
- 좀 무겁다. 200g인데 기능이 다 들어가서 그런지 오래 들고 있으면 손목이 온다. 그래서 나는 웬만하면 세워놓고 쓴다.
- 소음이 좀 (많이) 있다. 바람이 센 만큼 소리도 난다. 터보로 올리면 조용한 사무실에선 살짝 눈치 보이는 정도. 단수를 낮추면 괜찮다.
- 가장큰 단점이다. 생각보다 심하기떄문에 mbti I 로 시작하는사람들은 사용하기 어려울수도있다. - 청소가 안 된다. 분해가 안 돼서 날개에 먼지 끼면 답이 없다. 이게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
정리하면, 기계 자체는 4개월 굴려본 결과 튼튼해서 오래 쓰는 데 지장 없다. 다만 청소가 안 되니 위생 신경 쓰이는 사람은 시즌마다 교체하는 것도 방법인데, 가격이 싸서 그렇게 소모품처럼 써도 부담이 없다. 어느 쪽이든 손해 보는 그림이 아니다.
총평
2만원대 가성비로는 사기템 맞다. 출퇴근용 강력한 손선풍기 찾으면 고민할 거 없다. 무게랑 청소 두 가지만 감안하면, 이 가격에 이 성능은 다른 데서 찾기 힘들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다.
반응형
'LIFE > HEALTH CHE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가지 건강한 아침 식습관: 좋은 하루 시작하기 (1) | 2023.01.31 |
|---|